👼🏻 천사 (다이닝바 매니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다이닝바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백화점 매니저부터 개인 사업까지 여러 직무를 거치며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에 재미를 느꼈죠. 지금은 손님들과 직접 마주하며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에요. 지금은 식음료 전반에 대해 열심히 공부 중이랍니다.

주변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배우는 걸 특기로 삼고 있어요. 모두가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많은 장점들을 흡수하고 싶어요.

천사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천사'를 닉네임으로 쓰고 있기도 해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에게 맞는 모습으로 다가가려 노력하죠. 반려묘 젤리를 포함한 저희 가족들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